러너스 하이 전문 지식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란 통상 30분 이상 달릴 때 얻어지는 도취감, 혹은 달리기의 쾌감을 말하며 운동 하이(Exercise High), 러닝하이(running high), 조깅하이(jogging high)라고도 한다.

이 용어는 캘리포니아대 심리학자인 아놀드 J 맨델이 79년 발표한 정신과학 논문 ‘세컨드 윈드(Second Wind)’에서 처음 소개됐고 헤로인이나 모르핀을 투약했을 때 나타나는 의식 상태나 행복감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리고 2004년에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는 마리화나를 피울 때의 쾌감과 똑같은 현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지아 공대와 캘리포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오래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탈 때 상당량의 ‘아난다마이드’ 가 생겨 러너스 하이를 유발하며, 아난다마이드는 마리화나를 피울 때 환각을 일으키는 ‘THC’와 비슷한‘카나비노이드’의 일종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청년 24명에게 45분 동안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을 시킨 뒤 몸의 변화를 점검하는 순서로 연구를 진행,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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