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화) 운동일지 : 내 몸도 충분히 무거워... 운동일지



요즘들어 자다가 깨는일이 잦아 졌다.

패턴의 변화를 온몸에서 받아들이는 중이려니 생각중이다.



덕분에 아침 7시 40분에 기상할려던 계획은 무산되고
8시 40분쯤 소란스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


이렇게 긴 시간을 시끄러운 환경속에 잘수 있는내가 대단하다.


몸무게는 운동전 88kg 운동후 90kg으로 시작전보다 살짝 줄어든 정도이지만
체형의 변화가 생긴듯한 착각(?)이 들어 작년에 입었던 옷을 꺼내본다.


입어본다.


나온 배를 한번 내려 본다..



다시 벗는다.




조용히 월래 입던 옷을 입는다.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피티를 한다.
4일정도만인가??


일단 첫 시작은 (*)스쿼트 4세트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기 위함과

체력이 좋지 못하기 떄문에 맨몸으로

40개씩 총 4세트 160개를 했다.




헉헉.... 말이 맨몸이지 내몸자체(90kg)가 무겁다.


큰운동으로 힘이 쭈욱 빠지니 다음운동부턴 죽을맛이다.

다음은 (*)런지 4세트
맨몸으로 1세트
9kg 덤벨 양손에 들고 3세트


다음 바로 (*)푸쉬업 3세트
체력이 약한 나로선 벤치 대신에 하기적당한 운동이다.


다음은 (*)밀리터리 프레스 3세트
푸쉬업을 하고 바로 하니 힘이 들어가지를 않는다.
자세가 많이 망가져버렸다.


다음은 바닥에서 (*)싯업 3세트
이제 슬슬 복근운동을 해도 피로가 남아있지 않는다.


다음은 (*)코어운동 1분 버티기


1..
2..
3..
4..


10....


필살 : "으...."
친구 : "엉덩이 내리고"

11...

13....


16...


필살 : "으......"
친구 : "엉덩이 더 들고 일자로"


20...

30...

40..

50..

오른쪽 무릎으로 땅 짚어 가면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린다.


55...

친구 : "5초남았다 이것만 버텨"
필살 : "아오..."



끝!


아 힘들다..

월래 2세트 해야 하지만 1세트도 겨우겨우 해내는나는
1세트만 하고 다음으로 넘어갔다.


친구 : "다음은 짐볼을 이용한 새로운 코어운동으로 할꺼야"


새로운 거라면 그저 좋다.


다리를 짐볼에 올리고 당기는 운동인데 자세한건
후에 전문지식에서 소개하겠다.

친구는 여유있게 했지만

나는 균형도 제대로 못잡아서 하지도 못했다.



으.....




오늘은 이만 하자..


오늘은 꽤 운동을 열심히 한 느낌이다.

하지만 친구 성에는 차지 못하나 보다.



친구 : "너 토요일날 운동했어?"
필살 : "아니.."
친구 : "너 그렇게 하면 몸 안변해"
필살 : "...."
친구 : "제발 아침저녁으로 매일같이 운동해"
필살 : "응.."



제대로 운동하라는 친구의 말을 친구의 말을 듣기위해
처음으로  PT받은날 저녁에 런닝을 다녀왔다.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피곤함이 밀려온다.

그만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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