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운동시간 잡담


%편의상 시간을 00:00~ 24:00 시간으로 기록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24시간 헬스장을 선호하는데
이유는 은근히 22:00~23:00 사이에 운동하러 갈일이 꽤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시작하면 옷 갈아입고 씻고 하는시간 합쳐 2시간쯤 걸리는 나로선

24시간 헬스장이 아니면 저시간대에는 운동을 포기해야 하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동네에 24시간 헬스장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아쉽지만 일반 헬스장에 등록했다.




지금 다니는 헬스장의 운영시간은 평일 06:00 ~ 24:00 이다.



이사와서 처음으로 11시쯔음 헬스장에 도착할 일이 있었는데



얼른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5분동안 웜업으로 트레드밀 돌아주고



바쁘게 벤치 프레스에 올라 역기를 드는 속도는 2배속이다.



몸도 마음도 따로 따로 운동을 빨리 해야 겠다는 생각뿐이다.



안그래도 정신없이 운동하고 있는데

23:20분에 한번 30분에 한번 더 청소기 돌려주신다.




45분째에는 아에 대놓고 나가라고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노래 틀어주신다.




이곡을 3번연속듣고 있으니 운동할맘 뚝떨어진다.




그냥 씻고 집에 들어가고 싶다.



운동할수 있게 기구와 장소를 대여 해주는 곳이지만



왠지 12시까지 할수 있는 시간을 침범 당한것 같아 기분이 영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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